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는 제주도가 주관하는 해외취업 지원사업인 ‘글로벌인재양성 해외인턴 사업’을 통해 뉴질랜드 치기공산업체로 2년 연속 해외취업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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