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애리 갤러리 팡은 고혜령 작가를 올해의 신진작가로 선정하고 지난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기획초대전을 열고 있다. 제주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고혜령은 이번 전시에서 ‘사랑하는 엄마’의 일상을 펜으로 드로잉한 17점을 선보인다. 문의=064-732-2114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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