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문인화협회제주지회(지회장 김미형)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문인화 생활 속의 느낌’을 주제로 열여섯번째 회원전을 연다. 회원 51명이 출품했다. 병풍, 가리개, 부채, 조명기구인 스탠드와 펜던트에서도 문인화를 만날 수 있다. 개막행사는 26일 오후 5시. 문의=010-3694-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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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문인화협회제주지회(지회장 김미형)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문인화 생활 속의 느낌’을 주제로 열여섯번째 회원전을 연다. 회원 51명이 출품했다. 병풍, 가리개, 부채, 조명기구인 스탠드와 펜던트에서도 문인화를 만날 수 있다. 개막행사는 26일 오후 5시. 문의=010-3694-9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