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공간 이아(센터장 이경모)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기획전 ‘회화의 귀환-재현과 추상사이’를 선보인다. 한국 회화의 동시대적 단면을 들여다보기 위한 자리로, 이건용·서승원·최효순·노재순·백광익 등 도·내외 작가 18명이 참여한다. 문의=064-800-9333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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