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평초등학교(교장 조윤하)는 13일부터 ‘열운이 책 읽어주는 어머니’ 활동을 시작했다. 학부모 독서동아리회 소속 어머니들이 매주 목요일 아침시간에 유치원과 1~4학년 교실을 찾아 책을 읽어준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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