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현정 작 '사각입술 흰코뿔소'(종이조각, 78x78cm, 2018)켄싱턴 제주호텔은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사라진多 다시 태어난多’를 주제로, 제주도에서 작업중인 나현정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북부 흰 코뿔소’ 에 대한 종이 조각 작품을 13점 만나본다. 문의=064-735-8964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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