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에 새롭게 개관한 클랭블루 갤러리가 설치미술가 차기율(인천대 조형예술학부 교수) 작가 초대전을 열고 있다. 차기율 작가는 ‘순환의 여행_방주와 강목사이 2018’을 주제로 인간, 자연, 순환 등을 키워드로 한 평면과 입체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지난 8월 9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다. 문의=010-5567-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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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경면 신창리에 새롭게 개관한 클랭블루 갤러리가 설치미술가 차기율(인천대 조형예술학부 교수) 작가 초대전을 열고 있다. 차기율 작가는 ‘순환의 여행_방주와 강목사이 2018’을 주제로 인간, 자연, 순환 등을 키워드로 한 평면과 입체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지난 8월 9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다. 문의=010-5567-8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