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의류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섬유예술가 강소라씨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제주성안교회 내 성안미술관에서 ‘제주의 돌, 그리고 돌담’을 주제로 첫번째 개인전을 연다. 섬유 위로 옮겨간 제주를 만날 수 있다. 문의=064-729-9175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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