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제주시 전농로 문화공간 제주아트에서 개막한 그룹 에뜨왈의 회원전에서 한 관람객이 2007년 땅에 묻었다 11년만에 꺼낸 타임캡슐 속 편지들을 살펴보고 있다. 관람객 오른쪽으로 흙이 묻은 항아리가 보인다. 문정임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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