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가 오는 14일부터 11월18일까지 ‘탐라, 암벽의 신화’를 주제로 김남규의 기증사진전을 개최한다. 제주의 돌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2년부터 박수기정, 주상절리 등 서귀포시 지역의 암벽을 세밀하게 관찰한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전시개막은 13일 오후 3시. 문의=064-710-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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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가 오는 14일부터 11월18일까지 ‘탐라, 암벽의 신화’를 주제로 김남규의 기증사진전을 개최한다. 제주의 돌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2년부터 박수기정, 주상절리 등 서귀포시 지역의 암벽을 세밀하게 관찰한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전시개막은 13일 오후 3시. 문의=064-710-7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