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호텔은 내달 1일부터 한달간 이랜드문화재단이 9월의 작가로 선정한 신선애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인다. 작가는 ‘Floating Romance’ 주제 전시에서 린넨과 패브릭 위에 꽃, 물, 별 등을 몽환적으로 그려냈다. 문의=064-735-8972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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