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혜정 도예전이 오는 9월1일부터 7일까지 연갤러리(관장 강명순)에서 열린다. ‘흔적’을 주제로 내건 이번 전시에는 생활의 품격을 올리고 식탁문화가 풍성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꽃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도자그릇을 선보인다. 문의=010-2693-0113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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