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석만·사진)는 지난 5월 28일~7월 27일까지 실시한 2차 서비스 모니터링 평가 결과 최우수 영업본부로 선정됐다.
농협중앙회가 전국 1074개 사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도내 22개 사무소중 19개 사무소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3개 사무소가 A등급을 받는 등 모든 사무소가 우수한 등급을 획득했다. 서귀포시지부의 경우 최우수 시군지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석만 본부장은 “최고의 친절서비스로 제주농협의 경쟁력 높여서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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