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 진정율 사무국장이 현대수필 2018 가을호(통권 107호)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수필가로 등단했다.
그는 ‘한번 빨아보자’는 제목의 수필에서 시대의 혼란 속 중심을 잡아줄 방법으로 독서를 제시했다.
심사위원회는 “관점과 재치, 날 것 그대로를 연상하게 하는 위트가 흥미를 더하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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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 진정율 사무국장이 현대수필 2018 가을호(통권 107호)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수필가로 등단했다.
그는 ‘한번 빨아보자’는 제목의 수필에서 시대의 혼란 속 중심을 잡아줄 방법으로 독서를 제시했다.
심사위원회는 “관점과 재치, 날 것 그대로를 연상하게 하는 위트가 흥미를 더하는 작품”이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