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갤러리(관장 김형무)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부산 출신의 서양화가 정차석(70) 화백의 작품을 기획초대전으로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로마, 베네치아, 발트슈피츠 등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만난 자연의 풍광을 경이와 낭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문의=064-747-150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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