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미술연구회가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영주십경’을 주제로 두번째 회원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강문석 고은 고인자 유창훈 이미선 이미성 이성종 이숙희 장여진 회원이 출품했다. 문의=064-710-7632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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