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을 소재로 각기 사진과 도예 작업을 이어 온 정요택·김남숙 작가가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스페이스예나르 갤러리에서 부부전 ‘꿈꾸는 돌’전을 열고 있다. 문의=064-772-428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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