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소암기념관은 오는 9월 29일까지 왈종미술관, 기당미술관, 이중섭미술관, 소암기념관 소장품 40여점으로 ‘소암기념관으로 마실오다’전을 열고 있다. 이왈종·김환기·백남준·변관식·장욱진·변시지·이대원·서세옥·김기창·현중화 선생 등 다양한 이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문의=064-760-3511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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