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시민연대 문화공간 프로젝트 story 와봔’은 7월 상시전시 두 번째 초대 작가로 사진작가 고경대씨를 초청했다. 고 작가는 2011년부터, 부친 故고영일 사진작가가 일찍이 촬영했던 1960~1970년대 사진 속 제주의 동일한 장소를 찾아가 현재의 모습을 담는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문의=064-762-0615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