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이 우리나라 근현대 대표작들을 선보이는 ‘한국 근현대미술 걸작전:100년의 여행, 가나아트 컬렉션’을 지난 14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선보인다. 회화, 한국화, 조각, 입체, 미디어 작품 등 총 110점이 자리한다. 문의=064-710-4274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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