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 전북교육감)는 12일 세종시 사무국 회의실에서 제7대 첫 총회를 열고 김승환 전북 교육감을 상반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임원으로 최교진 세종 교육감과 강은희 대구 교육감이 부회장을, 박종훈 경남 교육감이 감사를 맡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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