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동북아시대위원회,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타임스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제주 평화거점화 비전과 제주도의 역할, 제주평화연구원 설립 및 운영 등의 두 가지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사회는 양길현 평화연구소장이, 양영식 전 통일부 차관과 김원수 외교부 정책기획관이 주제별 사회를 맡게 된다.
또한 발제자는 이정호 동북아시대위 기조실장을 비롯해 고성빈 제주대교수, 김태환 동아시아재단 운영이사, 인남식 외교안보원교수, 장원석 제주대 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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