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독일과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그룹 ‘독한녀석들’이 오는 15일까지 초계미술관에서 ‘나비효과 79’를 주제로 전시를 열고 있다. 강태환, 고윤식, 최창훈 작가와 번데기, 다니엘 헨리히가 참여하고 있다. 문의=010-3380-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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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독일과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그룹 ‘독한녀석들’이 오는 15일까지 초계미술관에서 ‘나비효과 79’를 주제로 전시를 열고 있다. 강태환, 고윤식, 최창훈 작가와 번데기, 다니엘 헨리히가 참여하고 있다. 문의=010-3380-8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