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현대사의 암울기였던 1960년대말 제주를 찾아 14년간 지낸 화백 강광씨를 조명하는 초대전 ‘강광, 나는 고향으로 간다’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의=064-710-430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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