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교사로 재직했던 화가 김용주 씨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갤러리 둘하나(제주시 이도1동 주민센터 안)에서 ‘나무에 대한 기억’을 주제로 여섯번째 개인전을 연다. 총 32점 전시된다. 문의= 010-7585-5865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