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30일 술에 취한 채 택시기사를 폭행한 정모씨(41)를 폭력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9일 오후 11시 30분께 제주시 일도동 구소방서 앞길에서 택시비를 달라는 기사 김모씨(52)의 얼굴을 수회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