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 14분경 제주시 애월읍 어름리 소재 오르막 길에서 주행중인 승용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79)씨는 곧바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돼 33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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