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갤러리 거인의 정원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남북정상회담뎐’을 열고 있다. 남북통일의 물꼬를 만들어가는 양국 지도자들을 응원하는 전시로 해학과 풍자의 경계에 선 작품들이 다수 자리한다. 권홍, 김기호, 마C, 배인석, 김신숙, 박말리, 유창훈, 양민숙, 이명복, 채명섭 허영미 현택훈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문의=064-70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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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갤러리 거인의 정원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남북정상회담뎐’을 열고 있다. 남북통일의 물꼬를 만들어가는 양국 지도자들을 응원하는 전시로 해학과 풍자의 경계에 선 작품들이 다수 자리한다. 권홍, 김기호, 마C, 배인석, 김신숙, 박말리, 유창훈, 양민숙, 이명복, 채명섭 허영미 현택훈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문의=064-702-4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