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공간 이아가 6월 기획전으로 ‘IAa International Inter-media Art Project_부재의 기술’ 전을 열고 있다. 소외된 타자의 고통을 미술, 음악, 영화, 무용, 회화 등을 융합한 멀티미디어아트로 재현했다. 육근병, 안형남, 정현 등 국내·외 30팀이 참여했다. 전시는 7월 22일까지. 문의=064-800-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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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공간 이아가 6월 기획전으로 ‘IAa International Inter-media Art Project_부재의 기술’ 전을 열고 있다. 소외된 타자의 고통을 미술, 음악, 영화, 무용, 회화 등을 융합한 멀티미디어아트로 재현했다. 육근병, 안형남, 정현 등 국내·외 30팀이 참여했다. 전시는 7월 22일까지. 문의=064-800-9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