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심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하천을 살리고 지역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천과 병문천은 1970년대 이후 개발되면서 본래의 모습을 잃고 자연재해 때마다 물난리를 겪으며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며 “다시 하천을 보물단지로 가꿔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하천으로 꾸미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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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심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하천을 살리고 지역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천과 병문천은 1970년대 이후 개발되면서 본래의 모습을 잃고 자연재해 때마다 물난리를 겪으며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며 “다시 하천을 보물단지로 가꿔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하천으로 꾸미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