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삼나무를 이용, 한라수목원에 소규모 문화행사 및 야외교육장소. 휴게장소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만들기로 했다.한라수목원 주차장 인접부지 2000여평에 기존 지형지물을 최대한 이용한 관람석을 비롯해 무대, 산책로, 야외의자 등을 설치할 계획인 제주도는 제주산 삼나무와 현무암을 재료로 이용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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