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화 작 '바다가되었다'(2018)정명화 작가의 개인전 ‘집으로 가는 길’이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켄싱턴 제주호텔 3층 제1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면과 인견 등 섬유에 천연염색과 바느질을 통해 완성한 평면 작품들을 선보인다. 문의=064-735-8964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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