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미 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임신부와 만2세 이하의 아이가 있는 가정에 택시포인트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가거나 문화센터를 가려고 할 때 제일 걸리는 것이 교통”이라며 “카드사용형식도 가능하고 핸드폰 앱으로 지급·결재하는 방식의 택시포인트를 임신부와 만2세 이하의 아이가 있는 가정에 지급해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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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미 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임신부와 만2세 이하의 아이가 있는 가정에 택시포인트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가거나 문화센터를 가려고 할 때 제일 걸리는 것이 교통”이라며 “카드사용형식도 가능하고 핸드폰 앱으로 지급·결재하는 방식의 택시포인트를 임신부와 만2세 이하의 아이가 있는 가정에 지급해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