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창권 제주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외도동·이호동·도두동)가 지난 2일 출정식을 갖고 “외도에서 평화로까지 연결되는 도로와 10년째 방치되고 있는 이호유원지 문제, 도두 하수처리장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임기 4년 동안 지역을 돌며 개선점을 찾아 해결하겠다. 집권여당의 힘있는 도의원, 실천력이 강한 송창권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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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권 제주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외도동·이호동·도두동)가 지난 2일 출정식을 갖고 “외도에서 평화로까지 연결되는 도로와 10년째 방치되고 있는 이호유원지 문제, 도두 하수처리장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임기 4년 동안 지역을 돌며 개선점을 찾아 해결하겠다. 집권여당의 힘있는 도의원, 실천력이 강한 송창권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