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민철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신광초등학교 정문 앞 길(성신로)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성신로는 인도폭이 좁은데다 곳곳에 전봇대가 세워져 있어 어린이들의 보행에 장애가 되어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신광초 정문 앞 길(성신로)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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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철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신광초등학교 정문 앞 길(성신로)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성신로는 인도폭이 좁은데다 곳곳에 전봇대가 세워져 있어 어린이들의 보행에 장애가 되어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신광초 정문 앞 길(성신로)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