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창남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호국보훈 정책을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보훈업무 자체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형평성에 맞게 추진돼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역실정에 맞게 바라보는 시각도 필요하다”며 “보훈대상자 및 유족에 대한 생활실태를 조사해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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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남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호국보훈 정책을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보훈업무 자체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형평성에 맞게 추진돼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역실정에 맞게 바라보는 시각도 필요하다”며 “보훈대상자 및 유족에 대한 생활실태를 조사해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