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효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구가 증가한 동광리에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치한 없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신화역사공원 등 인구가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어린이와 여성, 노인들에 대한 치한 등 범죄가 우려된다”며 “인구증가에 비례해 치한방지센터나 경찰인력을 증가해 예방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효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구가 증가한 동광리에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치한 없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신화역사공원 등 인구가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어린이와 여성, 노인들에 대한 치한 등 범죄가 우려된다”며 “인구증가에 비례해 치한방지센터나 경찰인력을 증가해 예방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