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아 후보가 1일 애향운동장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새로운 오라동 건설을 위해 살기 좋고 오고 싶은 최고의 오라동! 제주의 중심 지역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라소통문화센터 8곳 개설 △악취와 모기(해충) 퇴치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제도 및 처우 개선 △제주맞춤형 육아지원제도-아이돌봄서비스 개편 등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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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 후보가 1일 애향운동장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새로운 오라동 건설을 위해 살기 좋고 오고 싶은 최고의 오라동! 제주의 중심 지역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라소통문화센터 8곳 개설 △악취와 모기(해충) 퇴치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제도 및 처우 개선 △제주맞춤형 육아지원제도-아이돌봄서비스 개편 등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