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화 후보가 1일 제주시 서사로 옛 성모병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3선 도의원이 돼 삼도동의 부활에 온 열정을 바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제주도에서 지역 예산과 정책을 만드는 사람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아니라 오직 도의원밖에 없다”며 “힘 있는 도의원을 뽑아 지역에 많은 예산을 끌어와 좋은 정책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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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후보가 1일 제주시 서사로 옛 성모병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3선 도의원이 돼 삼도동의 부활에 온 열정을 바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제주도에서 지역 예산과 정책을 만드는 사람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아니라 오직 도의원밖에 없다”며 “힘 있는 도의원을 뽑아 지역에 많은 예산을 끌어와 좋은 정책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