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심 후보가 지난 2일 출정식을 열고 "정책선거로 용담 주민을 위한 일꾼임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두 아이의 엄마로, 해고투쟁 노동자로,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딸로 살아왔으며 부끄럽게 살아오지 않았다. 앞으로 더욱 당당한 모습으로 주민들의 일등 일꾼이 되겠다”며 “지방정치 권력을 교체해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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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심 후보가 지난 2일 출정식을 열고 "정책선거로 용담 주민을 위한 일꾼임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두 아이의 엄마로, 해고투쟁 노동자로,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딸로 살아왔으며 부끄럽게 살아오지 않았다. 앞으로 더욱 당당한 모습으로 주민들의 일등 일꾼이 되겠다”며 “지방정치 권력을 교체해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