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민 후보가 “지난 1일 도남오거리에서 지역주민과 지지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6.13지방선거의 필승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그는 “4·3운동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좌관, 제주도 의회에서 근무하며 ‘준비된 도의원’과 ‘든든한 정책일꾼’으로의 경험을 쌓았다”며 “지역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착안하거나 주민으로부터 청취한 현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민 후보가 “지난 1일 도남오거리에서 지역주민과 지지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6.13지방선거의 필승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그는 “4·3운동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좌관, 제주도 의회에서 근무하며 ‘준비된 도의원’과 ‘든든한 정책일꾼’으로의 경험을 쌓았다”며 “지역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착안하거나 주민으로부터 청취한 현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