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31일부터 13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되면서 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자들이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건 진검승부가 펼쳐질 전망.
3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도 선거일까지 가능.
도민들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후보자 모두가 선거법을 준수하며 정책으로 경쟁하길 바란다. 유권자들도 후보자의 도덕성 뿐만 아니라 정책과 자질, 능력을 꼼꼼히 살피고 지역 일꾼을 선택하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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