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아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6월 1일 오후 애향운동장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5년간 정당 및 사회단체 활동 속에서 말보다는 실천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많은 일을 추진해 왔다”며 “현재 위기상항인 오라동을 지역주민과 함께 제주시의 새로운 중심으로, 3대가 이어 살고 싶은 오라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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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6월 1일 오후 애향운동장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5년간 정당 및 사회단체 활동 속에서 말보다는 실천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많은 일을 추진해 왔다”며 “현재 위기상항인 오라동을 지역주민과 함께 제주시의 새로운 중심으로, 3대가 이어 살고 싶은 오라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