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철 후보는 “한림읍 주요도로변 ‘공영복층주차장’을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한림읍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림읍민들의 주생활지인 읍 중심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은 모두 5면에 약 850대 정도의 주차가 가능한 실정”이라며 “한림읍에 공영복층주자창을 조성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죽어가는 한림원도심을 살려 경제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