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만 후보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6월 2일 오후 5시 제주시 도남오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대대적인 세몰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역 의원 시절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발로 뛰는 생활정치를 실천해 왔다”면서 “추진해 왔던 지역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정치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이도동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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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만 후보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6월 2일 오후 5시 제주시 도남오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대대적인 세몰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역 의원 시절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발로 뛰는 생활정치를 실천해 왔다”면서 “추진해 왔던 지역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정치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이도동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