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의 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누구나 어디든 언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대중교통체계 개편 과정에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부재, 교통약자들을 위한 환경조성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버스정류소의 밝은 전등 설치, 버스정보시스템 설치 등을 통해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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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누구나 어디든 언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대중교통체계 개편 과정에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부재, 교통약자들을 위한 환경조성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버스정류소의 밝은 전등 설치, 버스정보시스템 설치 등을 통해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