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철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연동신시가지에 위치한 충신교회 옆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을 추진해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연동신시가지내 공동주택단지 내 공영주차장 5곳이 운영되고 있지만, 늘어나는 주차 수요를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을 통해 연동의 주차난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