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이라는 장치로 자화상과 풍경화를 그리는 화가 성 연씨의 개인전 ‘선(線)으로 바라보다’가 오는 6월1일부터 7일까지 연갤러리에서 열린다. 문의=064-757-4477.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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