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름이 가득한 봄과 여름 사이, 현인갤러리(관장 김형무)가 서양화가 전창운의 작품을 도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1967년 제주를 처음 찾은 지 50년만에 ‘제주 밤 바다’를 주제로 농익은 구상과 생생한 컬러, 자유분방한 필치가 인상적인 작품 30여점을 펼쳐놓는다. 전시기간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다. 문의=064-74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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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이 가득한 봄과 여름 사이, 현인갤러리(관장 김형무)가 서양화가 전창운의 작품을 도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1967년 제주를 처음 찾은 지 50년만에 ‘제주 밤 바다’를 주제로 농익은 구상과 생생한 컬러, 자유분방한 필치가 인상적인 작품 30여점을 펼쳐놓는다. 전시기간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다. 문의=064-747-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