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아트문화연구소와 갤러리비오톱(대표 김해곤)이 지난 23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갤러리비오톱에서 기획전 ‘제주를 아름답게 하는 것들 Ⅱ_제주삼라만상’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제주세계자연유산을 주제로 지난해 개최한 ‘제주를 아름답게 하는 것들Ⅰ’의 후속 전시로, 올해는 하늘과 오름, 바람, 신화 등을 주제로 한 사진, 공예, 설치, 한국화, 애니메이션을 릴레이로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이수철, 전종철, 김진수, 변금윤, 강술생, 김승환, 현미경씨다. 문의=064-711-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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